[계미일주] 엉터리로 보는 95년 2월 21일 생의 특징

재미로 보시라고 올리는 사주 포스팅 입니다. 일주로 사람 풀이하는것도 어느 계절에 태어났는가에 따라 일주의 특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사주 통변도 취미로 하는 수준이라 실력이 깊지도 않구요. 블로그 구경은 늘 무료이기 때문에 대충 보고 가시면 됩니다. 

1995년 2월 21일에 태어나신 분은 계미일주입니다. 본원 계수가 월간의 무토에 갇히고 월지의 인목과 년간의 을목이 계수로부터 도움을 받네요 (나무에 물을 주듯이)

일주의 특징이 강하게 드러나기 보다는 조금 부정적인 특징이 세게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야망이 크다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

투기나 요행을 좋아하는 편 이로인해 손해도 자주 본다

늘 분주하고 바쁘다

남자의 경우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 (바람기도 있는 편)

하나의 일에 꽃히면 몰두를 깊게하나 끝마무리는 시작에 비해 미약한 편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위에 군림한다

굶어죽을 걱정은 없다

다툼이 적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남을 잘 이해하려하는 편이다

맑음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부모형제덕을 보기 힘들다

보수적이고 깐깐한 경향이 있다

직장 근무에 운이 있음 공적 일을 하거나 대기업에 적합

자기가 하고자 하는 노력에 비해 성취는 적다

 

정리하자면 계미일주의 안좋은 점을 주의해야할 듯 하다고 하였는데요.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중 부정적인 특징을 많이 소개하였는데 반 이상은 해당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일주상으로는 사람 자체는 맑고 성격이 부드럽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특징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