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일주] 엉터리로 보는 95년 2월 19일생의 특징

 

본원은 신금이구요 일지의 사화가 신금을 극하는 형태이지만 신사일주로 묶어서 특징을 풀어나갈 것이기에 힘을 뺏기는 는 형태는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신금은 년지의 해수에게 도움을 주지만 거리가 좀 멀군요. 월간의 무토에서 도움을받고

년간의 을목과 월지의 인목은 신금에게 극함을 당하는데 당하는 쪽이 쪽수가 많은 모습을 보입니다. 

일주의 특징이 그럭저럭 나타날 듯 보이네요

19955년 2월 19일에 태어나신 분은 신사일주 이십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본인은 구린 것 없이 꺠끗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본인에게 유리한 기회가 왔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달려든다

외부에서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자기의 자리를 끈질기게 지키려한다

냉정하지만 매정하지는 않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리가 있고 정이 있다

조직생활에 적합하고 의지만 따라준다면 공부머리도 어느정도 있다

리더보다는 참모로서 기질이 있지만 리더십을 키움으로 보완할 수 있다

겨울바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스스로 일어나는 자수성가 스타일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 발생하는 근심이 잦다

글솜씨가 있다

재물이 뜻하고자 하는 만큼 잘 안모임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크게 못받고 본인 또한 도움이 크게 되지 못함

 

정리하자면 냉정하지만 일머리나 공부머리가 없는 것 아닌듯 하네요. 다만 리더보다는 참모로서의 성질이 더 강해보입니다. 재물 운은 기대한 것 만큼 잘 따라주지는 않고, 굳이 냉정하기에 인복이 없기 보다는 애초부터 인복을 기대하기는 다소 곤란한 면이 있는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