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5년생 성격분석

[갑신일주] 엉터리로 보는 95년 2월 22일생의 특징

필쇄 2019. 10. 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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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인 갑목과 동일한 오행이 월지 인목 년간의 을목이 있네요

다소 고집과 끈기가 강할 수 있겠네요 목기운의 특징이 그렇기는 하지만 좀 강하게 나타나실 듯 합니다.

흙과 물의 기운이 있기도 하니 포용력과 베푸는 성향도 조금 보이기도 하네요.

1995년 2월 22일에 태어나신 분은 갑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직업적으로는 자주 이동이 잦을 수 있다. (출장/격오지근무/해외취업)

세심함과 날카로움이 학업 혹은 업무적으로 드러난다.

내면적으로 고독을 겪는 경우가 있다.

직관적이며 합리적인 태도를 보인다.

갑신일주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좋은 일주

다재다능한 것에 비해 성취가 잘 안따를 수 있음

홀로 선 나무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자존심/ 반항심이 보임

성장과정 중 이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동이 잦을 수 있다)

재물로인한 다툼을 주의해야 함

많은 것들이 들어왔다가 빠지게 되어 생기는 상실감 고독을 주의해야 함

사람 자체는 튼튼하다 (신체가 건강하거나/ 정신력이 건강하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갑신일주의 특징을 찾아볼 때 시작에 비해 끝이 흐지부지한 용두사미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95년 2월 22일 생의 갑신일주는 일단 목기운이 여러개라 인내와 끈기로 이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는 특이점이 없으신 듯 한데 어떤 사람들이 보면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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