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5년생 성격분석

[계유일주] 엉터리로 풀어보는 95년 2월 11일생의 특징

필쇄 2019. 10. 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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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은 계수이구요 일지의 유금이 계수를 돕고 계수가 월지의 인목을 돕습니다.

월간의 무토가 계수를 극하네요 즉 흙이 물을 가둔다는 것 입니다.

95년 2월 11일에 태어나신 분은 계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자기 자신을 개성있게 꾸미기를 좋아한다(외모)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내면으로는 고독과 우울함이 있다

여리기에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암기력과 기억력이 좋다

이성에게 인기있는 매력이 있다

팔자의 오행에 화의 기운이 있다면 실행력이 좋다

직업으로는 안정적인 직장이 좋다(월급쟁이)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보수적이고 깐깐할 수 있다

부를(재산) 성취할 운이 있다

정신적으로 부담되는 연애를 할 수 있다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쉽다

자기가 들인 노력만큼의 성취가 나오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외적인 모습을 개성있게 가꾸는 편이며 화려함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화려함 이면에는 우울과 고독함이 있으며 과도한 참견으로 낭패를 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오행의 불의 기운(화)가 있다면 추진력을 얻게된다 합니다. 이외에는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어울린다고만 하며 기억력과 암기력이 좋다고 합니다. 기가 강하거나 남 위에 군림하는 특성은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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