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5년생 성격분석

[계축일주] 엉터리로 풀어보는 1995년 1 월 22일 태어난 사람의 특성

필쇄 2019. 9. 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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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나 학교나 학원을 다닐 때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늘 협력과 갈등 그리고 반목이 무한이 일어납니다.

누군가를 이용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내팽개치거나 아무런 이익을 바라지 않고 남을 돕고 이끌어주거나

믿을만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하거나 기대를 무너뜨리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로 달관하여 적도 동지도 없거나

사람들간의 관계에 크게 의미부여하지 않고 늘 일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들 보실텐데요 

왜 굳이 저렇게 사람의 부류를 나누어서 따지려 하는지,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때도 있을 수 있다고 하던지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죠

여기 믿지도 말거나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특성을 엉터리 사주풀이로 미리 간을 봅니다. 

미리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95년 1월 22일생은 기본적으로 을축 일주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1. 침착하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 대세에 따르는 스타일로 자기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3.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아도 고집이 있고 본인에게 해가된다 싶으면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이는 일지의 '축'글자가 흙이기 때문입니다. 

4. 끈질김이 매우 강합니다.

5. 세속적인 것에 관심이 많으며 성격에 융통성이 있습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1. 가업이 있다면 물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큼

2. 이사를 자주 다닐 수 있음

3. 자기 중심적인 특성이 강함

4. 재물로 곤란을 겪을 수 있으며, 종사하는 분야의 권위를 얻을 수 있다. 

5. 복잡한 이성관계를 경계해야 함

6. 남자의 경우 육체적인 활동을 많이하는 일을 업으로 삼거나 여성의 경우 팔자가 세다.
(팔자가 가르키는 방향대로 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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