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3년생 성격분석

재미로 보는 1993년 8월 15일생의 특징

필쇄 2023. 1. 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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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무토 일간 입니다.

일지 진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미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 영국의 축구선수

나카다 아유

이슬찬 - 축구선수

 

1993년 8월 15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무진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보수적이고 강인한 사람이며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것을 싫어한다.

타인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것도 싫고 고독한 성질이다.

냉정한 모습 보일때가 많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재물을 얻는 것을 추구한다.

자신이 하고싶은 바를 이루기 위해 강하게 힘을 발휘한다. (하고싶은거 이루기 위해 활동력이 크고 성격이 강하다)

남 위에 올라서고자 하며 자존심이 강하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척 하며 실상은 남의 말을 듣지를 않는다.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자기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걸 용납 못하기에 남을 닦달이고 가혹하게 한다.

본인은 예절을 갖추고 경쟁을 벌인다 생각하지만 남이 받아들이기에는 꼭 그렇지마는 않다 (형식적 매너)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내면의 유연성이 잘 드러나지 않아 타인과의 융합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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