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3년 7월 6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마음의 청춘을 연장하는 것이다.-콜린즈

무토 일간 입니다.

일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간 무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백영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키타가와 리나: 일본의 성우

파이루즈 아이: 일본의 성우

 

1993년 7월 6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무자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신경이 예민해서 타인과의 시비나 원한을 살 우려가 있다

이성으로 인한 고심이 많다

일처리는 순리대로 잘하는 편이다. 

사색이 많다. 

재물에 무척 관심이 많고 고집 한번 부리면 완고하다. 

신중한 사람 말과 행동을 즉흥적으로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한다.

말수가 적다.

성향 자체가 넓은 대인관계보다는 좁고 깊은 관계를 추구한다.

극단성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보수적인 특징(중도추구)을 보인다.

합리성을 추구하며 본인 손해보기는 싫어하기에 인색하다는 평판을 받기도 한다.

중도를 추구하는 모습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태도로 이어져 먼저 나서지는 않는다.

투기보다는 점진적인 방향으로 행동함으로서 안정성을 추구한다.

이성에 대한 인연이 약하며 고집이 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자존심과 반항심이 강하다

문서운이 있는 편이다

재물 운이 나쁘지 않고 좋은 사람과 연애를 기대해도 좋다

꿈만 크고 실속이 없거나 지나친 고집으로 인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