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6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6년 12월 7일생의 특징

필쇄 2022. 11. 20. 02:26
반응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게으른 자여, 언제까지나 누워 있을 것인가.-성경 구약 잠언 제6장

무토 일간 입니다.

일지 인목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이다빈: 대한민국의 태권도 선수

 

1996년 12월 7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무인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머리가 좋고 자만심이 있다

겉으로는 강인하고 내면으로 근검절약 하는 성격이다. 

뒷감당 못하고 격하고 난폭한 경우가 있다.

고집 강해서 일처리가 늧을 때도 있다. 

겉 모습을 잘 보이려고 하지만 내실이 잘 안따라줌

감정을 숨기기 힘들고 조절하기가 힘듦

자기만의 확고한 주관이 있음

거느리는 리더가 되거나 모두에게 헌신하는 봉사자의 특징을 가진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타향살이 혹은 여기저기 돌아다닐 가능성이 있다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재물 복이 있고, 연애가 복잡한 편이다

연애하며 다툼이 종종 생긴다

처음에는 고생스럽더라도 나중에는 대성한다

내면의 유연성이 잘 드러나지 않아 타인과의 융합이 어려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