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6년 11월 22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신의 날개로 날고 있다. 따라서 사람도 스스로 자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르낭

계수 일간 입니다.

일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우지: 세븐틴의 멤버

 

1996년 11월 2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계해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남들이 볼 때 겉으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한 느낌을 준다

머리회전이 빠르고 편법을 잘 찾아내어 일을 해결한다.

일처리는 치밀하며 대인관계는 부드럽다

타성에 젖게되면 유독 더 나태하거나 게으를 수 있다

과시욕이 강하여 치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고싶은 말은 어떻게해서든지 꼭 하는 경향이 있다

매사에 침착하고 마음은 개방적이며 활달하다.

공부 잘하고 가끔 거짓말도 잘한다.

예리한 통찰력을 갖고 있어 금융 투자를 잘할 수 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부모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재물이 뜻대로 쉬 모이지 않고 손실을 보는 일이 잦음.

직장 생활이 적성에 맞으며 관청이나 대기업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