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6년 10월 4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갑목 일간 입니다.

일지 술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엄상백: 한국의 야구선수

전지우: 한국의 혼성그룹 KARD 멤버

엘라 발린스카: 영국의 배우

 

1996년 10월 4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갑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타인에 대해 연민을 잘 느끼고 봉사심이 있다

욕심과 허세가 강하다

통찰력이 있고 두뇌회전이 빠르다

투기성이나 한탕주의를 노리는 기질이 있다

이성과의 인연이 좋다

자기사업 운이 있다

말솜씨가 대개 좋으나 어눌한 경우도 있다

키르거나 기우는 일도 직업적으로 적합 (교육/축양)

남탓을 잘하는 성향이며 조직이나 직장운은 약하다

재물복이 있는 편 (돈벌기회)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받는 덕을 기대해도 좋다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보수적이고 깐깐한 성격이다

복잡한 연애를 하는 편이다

실력은 좋으나 권위적일 때가 있다

공부머리도 있고 예술분야에 소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