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7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7년 10월 2일생의 특징

필쇄 2024. 10. 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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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비행동을 실천하고, 비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맛이 없는 것을 맛보는 사람이다. -노자

 

정화 일간 입니다.

일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술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경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10월 2일에 태어난 유명인입니다.

올렉산드르 코스틸리예프: 우크라이나의 프로게이머 's1mple'

스즈키 미노리: 일본의 성우 및 가수

태미 에이브러햄: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1997년 10월 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정축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온화하고 표현력이 강하다.

재물 집착 강하다

부지런하나 경솔할 때가 있다.

사람이 똑똑해도 냉정한 편이다. 

남들이 잘 모르는 본인만의 취미가 있다. 

성실하지는 않지만 하나에 꽃히면 열중하는 스타일

진취력이 높은 성향은 아님

돈 관리 능력이 탁월 (자기 돈은 무조건 움켜잡는다)

겉으로는 돈 욕심을 내지 않지만 속으로는 돈에 대한 집착이 있음

겉으로는 느긋해보여도 내면으로는 마음이 허하고 외로울 때가 있다

융통성이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며 이면은 다를 수 있다

자기 편(가족/소속된 조직)에는 엄청 잘한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받는 덕을 기대해도 좋다

안정적으로 쌓이는 재물 복이 있고 재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한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자기 표현 능력이 좋다

두 불길이 타오르는 격, 속도에서 기선을 제압하여 성공함.

자기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되어 큰발전과 성공을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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