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7년 9월 30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그대여, 아름다움은 눈만 즐기지만 고운 마음씨는 영혼을 매혹시킨다.-볼테르

 

을목 일간 입니다.

일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9월 30일 태어난 유명인 

셰릴 샤즈와니: 말레이시아의 가수.

막스 베르스타펜: 네덜란드의 F1 드라이버.

P丸様。: 일본의 방송인.

야나 쿠드랍체바: 러시아의 前 리듬체조 선수

최지안

1997년 9월 30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을해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다

변화를 좋아하고 가만히 있지 않고 많이 돌아다닌다.

움직임이 많아 항상 바쁘다

직장에서 승진 하고자하는 의지가 남들보다 강하다

부질없는 걱정이 많은 편이다

중요한 순간에 결단력과 실행력이 없다

끈기와 배짱이 약하다

속이 깊고 과묵함

통솔력이 있고 모든 일에 의욕을 보임

한번 분노하면 절제가 안되며 극단적인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타인과의 공존보다는 경쟁을해서 압도해야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음

끈기와 인내가 깊어 재물 운이 있지만 명예나 권위를 더 추구함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받는 덕을 기대해도 좋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을 기대해도 좋다

재물 복이 있고, 연애가 복잡한 편이다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다

인간관계에서 남들보다 이별이 잘 생기는 편이다

재능을 인정받지 못하는 불우함이 있음

주변 상황이나 사람 관리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