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7년 7월 1일생의 특징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7월 1일

강윤성: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승우

하영

닛타 히요리: 일본의 성우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근면은 행운의 바른 손이요, 절약은 그의 왼손이다.-영국 속담

 

갑목 일간 입니다.

일지 진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1997년 7월 1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갑진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외향적이고 굳은 이상과 호탕함이 돋보인다. 

일을 진취적으로 진행하고 맡은 바 일에 대한 책임을 완수한다. 

명예욕이 있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단점이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복잡한 연애를 하는 편이다

공부머리도 있고 예술분야에 소질이 있다

실력은 좋으나 권위적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