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7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7년 5월 12일생의 특징

필쇄 2024. 3. 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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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어진 왕이라도 공로가 없는 자는 사랑하지 않고, 자비로운 아버지라도 몹쓸 자식은 사랑하지 않는다. -묵자

 

갑목 일간 입니다.

일지 인목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사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5월 12일

프렝키 더용: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김스경

야마구치 메구미

 

1997년 5월 1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갑인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화통하고 명랑하다. 

두뇌가 명석하고 적극적이며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하다. 

화통하고 배짱이 좋으면서도 인정이 많다.

상부상조와 융화에 힘쓰는 반면 감정의 굴곡이 심하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공부머리도 있고 예술분야에 소질이 있다

여기 저기 잘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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