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7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7년 5월 7일생의 특징

필쇄 2024. 3.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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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J.패트릭 (팔월 십오야의 찻집)

 

기토 일간 입니다.

일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사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5월 7일 - 유리 틸레망스: 벨기에의 축구 선수.

 

1997년 5월 7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기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주관이 뚜렷하여 자기 본위대로 일을 한다.

소박하고 부지런하다.

친절하지만 오지랖 있는 편이다. 

마음 속으로 차가움을 품고있어 매정할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일에 꽃힌 경우 끊임없이 탐구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간다.

자기 잇속을 챙기고 손해보는 일은 안한다.

집단에 인정을 받는 편이며 자기 편을 강하게 감싼다 ( 내편아니면 적)

날카로움, 예민, 까칠한 특징이 있으며 남에게는 신뢰받더라도 본인은 남을 잘 의심한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타향살이 혹은 여기저기 돌아다닐 가능성이 있다

부모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다

문서운이 있는 편이다

자기 표현 능력이 좋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성과를 냄

사업이나 일의 처리에 야무진데가 없어 행운이 따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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