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7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7년 3월 17일생의 특징

필쇄 2023. 11. 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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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 잠언 21장 23절

 

무토 일간 입니다.

일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묘목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입니다.

백승호: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1997년 3월 17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무오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승부욕과 명예이 대단하다. 

재물에 대한 지나친 욕심 이성에 대한 관심이 강하다.

사람이 감정이 극단적이고 낭비가 심하다. 

참고 견디는 것을 다른 일주보다 잘 한다.

내면에 폭력적인 기질으로 남을 해칠 수 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일단 포용력이 있다.

기가 세다

평소에는 여유있고 포용력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본인 기분(컨디션)에 따라 폭력적으로 돌변하거나 매우 사소한 것에 대해 끝까지 트집잡고 늘어진다.

기억력이 좋고 크게 충격받은 것은 남들보다 더 끝까지 가지고 간다.

연애를 오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을 기대하기 어렵다

안정적으로 쌓이는 재물 복이 있고 재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한다

보수적이고 깐깐한 성격이다

인간관계에서 남들보다 이별이 잘 생기는 편이다

사물의 처리나 대책을 솜씨있게 다루는 재능을 충분히 발휘.

과하게 인색하고 쪼잔하다. 대성을 기대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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