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3년 7월 26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아름의 나무도 티끌 만한 싹에서 생기고, 9층의 높은 탑도 흙을 쌓아서 올렸고,천리 길도 발 밑에서 시작된다. -노자

무토 일간 입니다.

일지 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미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박세영: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엘리자베스 길리스: 미국의 여배우

 

1993년 7월 26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무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의협심과 정의감이 남보다 높다.

생각이 깊은 편은 아니다. 

끈기가 부족하고 새로운것에 무척관심이 많은 성격이다. 

대화를 즐기며 타인에게 친절한 편이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하나의 분야에 집중하기 힘들다.

자기중심적 특징, 남의 지시나 충고에 거부감을 보인다.

조직 생활보다는 개인 능력 발휘가 가능한 분야에 적합

환경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안절부절 못함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자기 표현 능력이 좋다

내면의 유연성이 잘 드러나지 않아 타인과의 융합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