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6년 4월 22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기토 일간 입니다.

일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진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간 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고윤정: 한국의 배우

 

1996년 4월 2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기축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주변 사람 걱정으로 신경 쇠약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온화하고 말이 많지 않고 정도를 지키는 사람이다. 

남을 의심하는 성격이 단점이다. 

성실하고 사명감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유순하고 유연함

자기 속내를 드러내려하지 않고 고집이 강하다

말수가 적고 꼼꼼하다

본인이 노력하는 것에 비교해 얻는 것이 적다

하고자 하는 일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수한다.

한탕을 노리거나 투기와는 잘 맞지 않는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을 기대해도 좋다

안정적으로 쌓이는 재물 복이 있고 재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한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경쟁 구도에서 뜻하지 않은 원조자를 만나며 영광을 거머쥠.

재물운은 나쁜 편이고 이성관계가 복잡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