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민심을 얻는 일보다 더 큰 것이 없고, 나라를 다스리는 길이 많지만 민심을 따르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다. 병화 일간 입니다. 일지 인목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계수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년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