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사주 2

[갑자일주] 엉터리로 풀어보는 1995년 2월 2일 태어난 사람의 특성

95년 2월 2일에 태어나신 분은 갑자 일주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성 행동의 근원이 자존심이다 밝고 명량한 모습을 보인다 술을 좋아한다 타인을 낙인찍는 선입견이 강하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성 남에게 신용, 신뢰감을 준다 정리해보자니 모난 곳 없이 무난한 성격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다만 남으로 부터 받은 첫 인상이 끝까지 가는 것 빼고는요 자세히는 해석할 여건이 되지 않지만 크게 흉하거나 길하지 않은 좋은 사주인듯 하네요

[계축일주] 엉터리로 풀어보는 1995년 1 월 22일 태어난 사람의 특성

일을 할 때나 학교나 학원을 다닐 때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늘 협력과 갈등 그리고 반목이 무한이 일어납니다. 누군가를 이용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내팽개치거나 아무런 이익을 바라지 않고 남을 돕고 이끌어주거나 믿을만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하거나 기대를 무너뜨리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로 달관하여 적도 동지도 없거나 사람들간의 관계에 크게 의미부여하지 않고 늘 일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들 보실텐데요 왜 굳이 저렇게 사람의 부류를 나누어서 따지려 하는지,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때도 있을 수 있다고 하던지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죠 여기 믿지도 말거나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특성을 엉터리 사주풀이로 미리 간을 봅니다. 미리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