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운에 대해 한번 엉터리로 풀어보는 세번째 시간 입니다. 믿지도 말거나 블로그가 벌써 3년을 넘게 운영하고 있네요. 블로그 주인도 월급쟁이 이지만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자리인지라 언제든지 책상을 뺄 마음으로 휘청거리며 아침마다 몸부림 칩니다. 종종 이런 생각도 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매야한다고 만약에 첫 직장부터 좋은 곳으로 혹은 대단한 일을 했다면 이직 걱정을 안 해도 되었을까? 아니면 이런 사람들도 있겠네요 상황이 지금 자리에서 나를 떠나게 만드는 것 같다고.. 단순이 얼마 더 벌자고 직장을 바꾸기 보단 직장을 바꿔야할 상황이 올 수밖에 없었다고요. 2022년 임인년에는 누가 이직에 유리한지 살펴 봅시다. 사실 본인의 모든 문제를 사주탓하면 안됩니다. 사주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