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따르면 학교밖 세상에 나가서 본인이 똑똑한 척하는 경우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똑똑한 모습을 보이려면 명분이 있어야하는데요 그 명분은 출신 대학이 얼마나 좋은 대학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누구나 알만하고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이 아무리 똑똑한 모습을 보여봐야 주변에서는 쉽게 인정을 안하죠.이런 사람들은 똑똑한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을 집요함을 보이거나 했던 이야기 계속 반복하거나 남들이 받아줄 때 까지 자신의 입장을 바꾸지 않습니다.자기만의 세계에 같혀서 어쩌면 나르시스트같이 보일 수 있겠구요. 스스로는 생각이 깊고 남들이 몰라준다고 생각하겠지요.본인 스스로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하던간에 생각은 자유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생각은 많은 것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