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7년 12월 4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콩도르세

12월 4일에 태어난 유명인입니다.  
서재민: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경금 일간 입니다.
일지 진토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1997년 12월 4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경진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자만심이 있고 추진력이 강하다
의리가 있고 허풍과 쓸데없는과장이 있다.
맡은 일에 완성을 잘하지는 못합니다.
반골기질이 강하다.
스트레스를 모아두었다가 한번에 분노로 폭발시킬 가능성이 있다
매사에 부정적인 모습은 은근히 보일 수 있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자주 있다
윗 사람한테 잘하는 것에 능숙하고 그 덕을 받기도 한다
사업을 할 경우 실속은 없을 수 있다
뚝심, 추진력, 자기주장, 고집, 독선, 성격이 유쾌하거나 잔혹하거나 모아니면 도인 경향을 보인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기대해도 좋다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부담스러운 사람과 자주 엮이는걸 조심해야 한다
자기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되어 큰발전과 성공을 거둠.
지식의 흡수가 뛰어나고 재능을 다 발휘하는데 수월하다
강조되는 성격 특징
잔머리를 쓰고 사람을 알면 알 수록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행동은 싫어하는 게으름뱅이이다. 편인이 많으면 종교에 심취한다. 개인적인 직업이 좋다. 여자인 경우 자녀를 갖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