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7년 11월 21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근면과 숙달, 이것만 있으면 불가능한 일은 거의 없다.-사무엘존슨 영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11월 21일
토니 라토: 스페인의 축구 선수.
규진: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정현희: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겸 틱톡커.

정화 일간 입니다.
일지 묘목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1997년 11월 21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정묘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공적인것을 좋아하고 법을 준수한다.
성격은 온화하고 상대방의 일에 무척 관심이 많다.
종교 및 철학에 흥미가 있다.
고독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사회활동에 적합 눈치와 적응력이 빠르다
의견을 잘 나타낼 수 있으며 독선적이 아니라 밝고 융통성있는 방향으로 나타낸다
사람들의 인기를 끈다
남에게 베풀줄 안다
유흥으로 본인이 피해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직업으로는 크고 안정적인 직장보다 신생조직 역동적인 직장 혹은 자기 사업 / 전문직이 잘 맞는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받는 덕을 기대해도 좋다
재물 복이 있고, 연애가 복잡한 편이다
보수적이고 깐깐한 성격이다
부담스러운 사람과 자주 엮이는걸 조심해야 한다
두 불길이 타오르는 격, 속도에서 기선을 제압하여 성공함.
세상을 모르는 무기력함이 있음
강조되는 성격 특징
잔머리를 쓰고 사람을 알면 알 수록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행동은 싫어하는 게으름뱅이이다. 편인이 많으면 종교에 심취한다. 개인적인 직업이 좋다. 여자인 경우 자녀를 갖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