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악의 있는지는 모르지만 자기혼자 똑똑한척하고 남탓 잘 하는 사주 알아보기

필쇄 2024. 11. 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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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따르면 학교밖 세상에 나가서 본인이 똑똑한 척하는 경우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똑똑한 모습을 보이려면 명분이 있어야하는데요 그 명분은 출신 대학이 얼마나 좋은 대학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알만하고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이 아무리 똑똑한 모습을 보여봐야 주변에서는 쉽게 인정을 안하죠.

이런 사람들은 똑똑한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을 집요함을 보이거나 했던 이야기 계속 반복하거나 남들이 받아줄 때 까지 자신의 입장을 바꾸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세계에 같혀서 어쩌면 나르시스트같이 보일 수 있겠구요. 스스로는 생각이 깊고 남들이 몰라준다고 생각하겠지요.

본인 스스로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하던간에 생각은 자유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생각은 많은 것에 비해 책을 많이 읽거나 글로 잘 표현한다고 볼 수 없을거에요.

글이라도 잘 쓰면 남들이 본인 생각을 받아주기라도 하겠지요. 

 

시주에서 이런 자기만의 생각에 갇히고 남에게 강요하려는 모습을 어떻게 찾는지는 인다사주 그리고 목이 없는 사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다사주는 인성이 많이 있는 사주를 이야기 하는데요, 단순히 인성이 많은건 아니구 월지에 인성인가 아니면 일지가 인성인지 보면 됩니다.

팔자에서 지지는 행동을 나타내고 천간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남들한테 뭘 보여주려면 행동으로 옮겨야해서 일지나 월지에 인성이 있는지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일지랑 월지에 인성이 있다해서 무조건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아니구요.

여기에 조건을 추가해서 사주 자체에 목이 없는걸 보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글 중에서 목이 없는 사주는 주변을 고려하지 않는다 합니다.

자기만 생각하는데다가 주어도 없구 두서도 없다하네요. 자기밖에 없으니까 항상 본인은 옳아서 남탓 잘하구요 마음의 여유도 찾기 힘듭니다. 

 

이를 종합해서 남탓 잘 하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서 혼자서 옳다하구, 악의는 없어도 남에게 피해 잘 주는 사주 목록을 보여드립니다. 물론 여기있는 사주라해서 무조건 남탓하거나 똑똑한척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능력있고 인품이 좋을 수도있습니다.

지난 50년간의 사주 중 491개인데요. 50개만 무작위로 보여드릴게요.

 

생년월일 년간 년지 월간 월지 일간 일지
19760406
19760407
19760416
19760417
19760426
19770923
19771002
19771003
19771020
19771021
19771030
19771031
19771109
19771110
19780109
19780118
19780119
19780416
19800526
19800604
19800605
19801014
19801015
19801024
19801025
19801103
19801104
19810122
19810123
19810201
19810202
19810410
19810411
19810420
19810421
19810510
19810511
19810520
19810521
19810530
19901022
19901023
19901101
19901102
19901111
19901112
19910130
19910131
19910209
199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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