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7년 5월 23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밟는다.-도스도예프스키

 

을목 일간 입니다.

일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사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5월 23일

타나베 루이 - 일본의 성우.

조 고메스: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황소윤: 새소년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1997년 5월 23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을축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현실주의자로 실용적인 것을 중요하게 한다

가치판단, 대의명분을 중요하게 본다

선견지명이 있다

상식이 있고 생각이 많은편이다

성격이 유한편이나 고지식할 수 있다

보수적인 편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밝고 화려하다

낙천적이다

모든 일에 자기중심적이다 성질이 급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추진력이 있어 리더십을 발휘한다

기분파이다 감정 기복에 따라 업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받는 덕을 기대해도 좋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을 기대해도 좋다

자존심과 반항심이 강하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복잡한 연애를 하는 편이다

재능을 인정받지 못하는 불우함이 있음

주변의 도움이 많지 못하여 형제나 동료의 덕이 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