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7년 5월 22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자기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자신의 건강을 알고 있다.-카알라일

 

갑목 일간 입니다.

일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사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5월 22일

라우리 마카넨: 핀란드 출신 미국의 농구 선수.

롤런드 셜러이: 헝가리의 축구 선수.

쿠라치 레오: 일본의 성우.

밍턴: 대한민국의 버튜버.

 

1997년 5월 2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갑자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자존심이 강하다.

침착한 편이지만 고집이 있다.

믿음이 강하며 남에는 지지는 싫어한다.

선입견이 강하다 

소박한 것에서 만족을 느낌

성실하고 꼼꼼하다

행동보다는 말이 먼저 앞선다

재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착실한 성격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인간관계에서 남들보다 이별이 잘 생기는 편이다

공부머리도 있고 예술분야에 소질이 있다

여기 저기 잘 매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