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3년생 성격분석

재미로 보는 1993년 7월 16일생의 특징

필쇄 2022. 12. 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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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무토 일간 입니다.

일지 술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간 무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계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마츠다 리사에: 일본의 성우

이태선: 한국의 배우

안나 리잣디노바: 우크라이나의 前 리듬체조 선수

 

1993년 7월 16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무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온화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인색할 때가 있다. 

마음이 항상 분주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 

학문에 상당한 취미는 있다. 

처음 보았을 때 건방지다는 인상을 보일 수 있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명예욕이 있다

잘못 건드리면 끝장을 볼정도로 고집이 강하다 (무술일주 잘못 건들면 큰일남)

의심이 강하다

행동이 과감하며 눈치를 안본다

잘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며 신의가 있다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는게 잘 안되어 고독을 안고간다

완벽 주의를 추구한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자존심과 반항심이 강하다

문서운이 있는 편이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꿈만 크고 실속이 없거나 지나친 고집으로 인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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