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6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6년 12월 29일생의 특징

필쇄 2022. 12. 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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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을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빅토르 마리 위고

경금 일간 입니다.

일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경금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사나: 일본의 가수, 대한민국의 걸그룹 TWICE의 멤버

 

1996년 12월 29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경자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머리는 좋으나 운이 잘 따라주지는 않는다. 

판단력은 좋고 일처리는 잘하나 상대방을 은근히 무시하는 성격이다. 

자존심이 강해서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차갑고 날카로운 성격으로 고집과 집요함이 대단하다

분석력과 해결방안을 가져오는 기획력에 능하다

자존심이 세고 말을 잘하는 편이나 극단적으로 과묵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직업으로는 창의력을 요구하거나 전문성을 요구하는 업무가 적합하다

자기 이득보는 일에 민감하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하기 어렵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자존심과 반항심이 강하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연인을 만만하게 생각한다

직장 근무에 적합하지 않으며 그 재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움.

일생 가운데 한번은 크게 다치는 일이 한번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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