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6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6년 6월 22일생의 특징

필쇄 2022. 8. 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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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도적들 사이에도 명예가 있다.-스코트 (붉은 태형)

경금 일간 입니다.

일지 인목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갑목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공상정: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1996년 6월 2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경인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성격은 낙천적이지만 운이 잘 따르지 못한다. 

통솔력은 좋은 편이고 호탕하고 풍류을 즐기는편이다 .

끝까지 우기는 성격이고 신경질적일 때가 많다. 

일 복이 많고 바쁘다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완수하고자 하는 추진력이 있다

조직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리더십은 강하지 않다

결정의 순간에 맺고 끊는 힘이 약하다

돈과 명예를 중시하며 이외의 가치에는 관심이 없다

추진력과 활동성 생활력은 강하나 본인 의지로 남을 이끄는 리더십과 선택의 순간에는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

자주 떠돌게 되며 힘든 일을 이겨내는 탄력성이 강하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하기 어렵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재물 복이 있고, 연애가 복잡한 편이다

보수적이고 깐깐한 성격이다

복잡한 연애를 하는 편이다

직장 근무에 적합하지 않으며 그 재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움.

내실이 부실한 경향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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