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5년생 성격분석

엉터리로 보는 95년 3월 19일생의 특징

필쇄 2019. 12. 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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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3월 18일생과 사주 구성이 비슷하지만 오행의 글자가 다르네요

본원은 기토이구요 동일한 오행이 월간의 기토이네요

기토는 일지의 유금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월지의 묘목과 년간의 을목은 나무가 땅위에서 솟아오르듯이 나무는 땅의 기운을 뽑아먹는데요 이는 기토에게 좋은 것은 아니네요 

기토는 년지의 해수를 극하지만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네요

오행간의 관계를 살펴보니 기토는 자기 편이 월간의 기토밖에 없네요 다른 오행에 도움을 주고나 기운을 뽑히거나...

아마 자기의 기운을 펼치기에는 주변 상황이 호의적이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으실 듯 합니다. 

직업상으로 따지자면 보수적이거나 공공조직에서 일하기 보다는 최신 기술이나 새로운 사업 영역에 주력하는 업종이 적합한 듯 보입니다. 

1995년 3월 19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기유일주 이십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마음 속으로 차가움을 품고있어 매정할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일에 꽃힌 경우 끊임없이 탐구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간다.

자기 잇속을 챙기고 손해보는 일은 안한다.

집단에 인정을 받는 편이며 자기 편을 강하게 감싼다 ( 내편아니면 적)

날카로움, 예민, 까칠한 특징이 있으며 남에게는 신뢰받더라도 본인은 남을 잘 의심한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여성인 경우 성격이 셀 가능성이 높다

개인주의적인 기질이 있고 자존심과 반항심이 강하나 이를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음

일머리나 상황 대처 능력이 잘 드러나지 않아 행운이 잘 따르지 않는다

자신히 하고자 하는 일 혹은 하고 있는 일에 방해 요소가 많아 진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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