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5년생 성격분석

재미로 보는 1995년 12월 29일생의 특징

필쇄 2022. 1. 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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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갑목 일간 입니다.

일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간 무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년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1995년 12월 29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갑오일주 입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김진선: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Pure'

김한솔: 대한민국의 기계체조 선수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머리가 좋지만 소심한 편이다.

일을 해결해내는 수단을 잘 찾는다

다른사람에 대한 평가를 잘한다.

언변이 놓아 사교술이 좋다다 

계산적으로 이해득실을 따진다

자기보다 못나다 생각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과묵하지 않은 편이다

남들이 보는 겉모습은 좋으나 본인 스스로는 괴로울 수 있다

팔자의 오행에 수가 더해질 경우 공부 머리와 시험운이 있음  

활발하지는 않으나 처세술이 있어 타인에게 자기를 좀처럼 나티내려하지 않음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을 기대하기 어렵다

타향살이 혹은 여기저기 돌아다닐 가능성이 있다

재물 복이 있고, 연애가 복잡한 편이다

문서운이 있는 편이다

연인을 만만하게 생각한다

여기 저기 잘 매달린다

재물이 안정적인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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