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5년생 성격분석

재미로 보는 1995년 12월 5일생의 특징

필쇄 2021. 12. 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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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경금 일간 입니다.

일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년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앙토니 마르시알: 프랑스의 축구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화랑: 한국 아이돌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1995년 12월 5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경오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허풍과 과장이 심하다.

쉽게 좌절하며 포기도 잘한다.

인정은 있으나 실행력이 부족하다.

인색하지 않고 포용력이 있다.

정도를 추구한다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편은 아니다.

반듯한 모습을 보이려하기에 딱딱해 보일 수 있으나 융통성과 유머가 있다.

직업으로는 공직이나 군인계통이 어울린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의 덕을 기대해도 좋고 사업운이 없는 편은 아니다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받는 덕을 기대해도 좋다

보수적이고 깐깐한 성격이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임기응변이 강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갑작스런 재앙을 조심할 것

자기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되어 큰발전과 성공을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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