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도 말거나

기토 일간 입니다 일지는 유금 입니다 월주에는 신금과 미토가 있고 년주에는 갑목과 술토가 있습니다 갑목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신금은 일간에게 도움을 받으며 기운을 뺏어갑니다. 미토 무토 그리고 술토가 일간에 힘을 보태줍니다 일간에 도움주는 오행의 기세가 약하지는 않습니다 시주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천간과 지지가 잘 통하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적극적인 대인관계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94년 7월 22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기유일주 이십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으로는 스켈레톤 운동선수 김지수님이 있습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마음 속으로 차가움을 품고있어 매정할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일에 꽃힌 경우 끊임없이 탐구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간다. 자기 잇속을 챙기고 손해보는 일은 안한다. 집단에 인정..

사람의 특징을 짚을 때 MBTI말고 사주로 짚어보고 미리 대비하자는 취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과학적인 MBTI조차 사람의 특징을 모두 꿰고 있지 않은데 사주가 과연 얼마나 특징을 미리 짚을 수 있을까요? 저 또한 사주의 신빙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지만 단지 재미로 본다면 왠지 모르게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블로그를 엉터리 사주라 합니다. .엉터리... 믿거나 말거나.. 본원에서 차가움이 느껴지네요 양과 음으로 따졌을 때도 음의 기운이 우세합니다. 차분함 차가움 이런 의미와 가까운 기운이네요 일주는 신해일주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성 1. 고유한 성격이 선하다 (매몰차거나 매정하지 않다) 2. 공부쪽에 재능이 있으나 재물운은 약함 3. 겉으로는 타인을 배려하지만 속으로는 무시하는 경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