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운에 대해 한번 엉터리로 풀어보는 네번째 시간 입니다. 믿지도 말거나 블로그가 벌써 4년을 넘게 운영하고 있네요. 블로그 주인도 월급쟁이고 해가 넘어갈수록 불경기가 더 심해지지 나아지는 것 같지 않네요. 늘 상황이 지금 자리에서 나를 떠나게 만드는 것 같고 버티는게 쉽지도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구요. 이제 2023년 계묘년에는 누가 일자리 구하는게 쉬운지 알아봅시다. 사실 본인의 모든 문제를 사주탓하면 안됩니다. 사주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오직 본인 의지에 따라 이직을하고 취업을 합니다 개인 의지만큼 중요한건 없지요. 그리고 혹자들은 사주명리가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것이라 하는데요. 진짜로 그렇다면 하늘의 뜻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까요? 같은 사람끼리도 서로를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