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일주 3

엉터리로 보는 95년 3월 4일생의 특징

본원은 갑목이고 월지의 인목 년간의 을목 모두 목의 기운이네요 갑목은 일지의 오화를 생해주고 년지의 해수로부터 생을 받습니다. 땅위에서 나무가 자라게되니 월간의 무토는 기를 못피게 생겼네요 생활력 돈 벌어오는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재물이나 이성과의 인연이 없지는 않아 보이네요 목 기운이 3개로 많다보니 리더십, 완고함, 자기중심적 등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날 듯 합니다. 1995년 3월 3일에 태어나신 분은 갑오일주 이십니다. 남/여 공통: 화려함을 좋아하나 내면으로 공허하며 상대에게 잘해주거나 바라는 특성이 있어 바람기를 조심해야 함 팔자의 오행에 수가 더해질 경우 공부 머리와 시험운이 있음 활발하지는 않으나 처세술이 있어 타인에게 자기를 좀처럼 나태내려하지 않음 전공: 교육/상업관련/언론 등 문과..

[갑오일주] 재미로보는 94년 1월 8일생의 특징

강헌이라는 사람이 쓴 사주책을 요즘 읽었는데요 어느정도 사주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해가 쉽겠지마는 입문자가 바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난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엉터리 사주 글쓰는 사람이야 사주가 본업은 아니고 다른 일로 밥을 벌어먹고 사는데요 직장에서도 가끔 사주를 봐주기도 하는데요 사주가 뭐길래 사람의 삶을 멋대로 재단하는지 내가 엉터이로 풀어내는게 얼마나 맞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결론은 그냥 재미로 보자는 것 입니다. 대다수 사주가 무난하고 엄청 좋거나 나쁜 사주는 가끔 나오기 때문에 피해야할 사주만 조심하면 되겠다는게 결론입니다. 물론 기가 세고 압도하는 기운이 있는 사람이 좋다는 분께는 흉한 사주 피해야할 사주란건 없겠지만요 94년 1월 8일생은 갑오일주이십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갑오일주] 엉터리로 풀어보는 1995년 1 월 3일 태어난 사람의 특성

블로그 제목처럼 '믿지도 말거나' 엉터리 사주로서 그냥 보고 지나치는 이야기로 봐주시면 됩니다.. [본문과 결론] 여기서부터 읽으시면 되며 남/여 구분 따로 안합니다.. 1995년 1월 3일 생의 특징 : 화려함을 좋아하나 내면이 공허할 수 있으며, 남/여 모두 이성관계가 복잡할 수 있음 때로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폭발하는 경우를 조심하여야 함 갑오 일주의 특성 (구글에 갑오 일주로 검색하면 다른 고수들의 풀이 내역을 확인 가능합니다) 남/여 공통: 화려함을 좋아하나 내면으로 공허하며 상대에게 잘해주거나 바라는 특성이 있어 바람기를 조심해야 함 팔자의 오행에 수가 더해질 경우 공부 머리와 시험운이 있음 활발하지는 않으나 처세술이 있어 타인에게 자기를 좀처럼 나태내려하지 않음 전공: 교육/상업관련/언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