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일주] 엉터리로 풀어보는 1995년 1 월 1일 태어난 사람의 특성

독학으로 사주를 공부하다보니 사주의 고수들조차도 사주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할 뿐 사람의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는 삶을 살아가는 '개인'의 몫이라고 하네요.. 저도 이 말에 완벽히 동의합니다.

권위있거나 내공이 깊은 사람을 스승으로 모셔서 공부하지 않고 독학으로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아 엉터리로 공부(착각)한 사주 이야기를 이 곳에 풀어보고자 하는데요.

블로그 제목처럼 '믿지도 말거나' 엉터리 사주로서 그냥 보고 지나치는 이야기로 봐주시면 됩니다..

 

[본문과 결론] 여기서부터 읽으시면 되며 남/여 구분 따로 안합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이 년주/월주/일주 3개의 기둥이 있는 경우 3주라하고 시주가 더해질 경우 4주가 됩니다. 

 

1995년 1월 1일 생의 특징 : 자신감이 강하고 리더십이 있으며, 성실함과 운이 따르지만 내실이 없을 수 있음 

 

임진 일주의 특성 (구글에 임진 일주로 검색하면 다른 고수들의 풀이 내역을 확인 가능합니다)

베풀고 거느리는 삶, 리더십이 있는 지도자의 특성
속전속결, 속단하는 특성 인내와 자신감이 강하지만 지나치게 외형에만 의존하기에 내실이 없을 수 있음 
부모와의 갈등이 크지 않음
기본적으로 사주에 목이 있기에 공부 머리가 있으나, 팔자에 금이 없다면 큰시험(고시/전문직?)과 인연이 약함
전공 : 법정계열, 공학계열, 특수대학의 전공
직업 : 자기 사업보다는 조직 직장길의 인연이 강함 

 

천간별 조합(엉터리)

임-병

[긍정적] 운(재물운)이 강하여 복을 누린다

임-갑

[긍정적] 성실하며 재능을 발휘하는 여건이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