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7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7년 9월 21일생의 특징

필쇄 2024. 9. 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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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노동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베르질리우스

 

병화 일간 입니다.

일지 인목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월지 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정화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9월 21일 태어난 유명인 

노상혁: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장이정: 대한민국의 배우.

1997년 9월 21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병인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부당한 것을 잘 참지 못한다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주 고독하다

일 처리는 원만하고 융통성이 있는 편이다

입이 무거운 편은 아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잘 적응하는 체질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밝고 화려하다

기분파이다 감정 기복에 따라 업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 혹은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을 기대하기 어렵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기는 힘들다

상황 파악이나 통찰력이 좋다

안정적으로 쌓이는 재물 복이 있고 재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한다

부담스러운 사람과 자주 엮이는걸 조심해야 한다

호감가는 처신으로 상대가 친밀감을 갖게되고 귀여움을 받음

표현능력이 우수하고 학술,종교,서비스업에서 장점을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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