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6년 6월 18일생의 특징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단지 자신만을 위해서 생활하는 이는 생활할 가치가 없다.-영국 속담

병화 일간 입니다.

일지 술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지 오화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간 갑목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이 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미요시 아야카: 일본의 모델

빅터 한: 한국의 드러머

이재관 :SK 와이번스 소속 야구선수

 

1996년 6월 18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병술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온화하고 근면하고 낙천적이다.

가끔 이상한 일을 저지른다.

기분파로 움직이며 즉흥적이다.

남들한테 잘 베풀어 인기가 좋다. 

행동이 계산적이며 물욕이 강하고 충동적이다.

집념이 대단하고 성격또한 급하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 밀어붙인다.

즉흥적이고 기분파적인 기질이 있어 손해를 생각안하고 막 베푸는 경우도 있다.

허례허식에 빠질 위험이 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부모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기대해도 좋다

고독이나 의존을 조심해야 한다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이다

자기 표현 능력이 좋다

과시하는 성격이 강하여 가진 실력을 다 발휘못함

굴러 들어온 호박처럼 뜻하지 않은 행운이 일생을 따라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