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4년생 성격분석

재미로 보는 94년 2월 1일생의 특징

필쇄 2019. 12.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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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무토에 힘을 보태 주는 것은 일지의 오화와 월지의 축토입니다.

무토와 축토가 계수를 땅이 물을 가두는 모양으로 극하며 유금에게는 도움을 줍니다. 

무토와 축토를 제어하는 것은 월간의 을목인데 나무가 땅에 뿌리를 내려 양분을 뽑아먹는 모양이지요.

정리하자면 무토의 힘을 뺏어가기 보다는 힘을 보태주는 세력이 더 많지마는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기에 성격이 강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엉터리의 관점에서는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다니면 잘 할거 같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으며, 가챠 뽑기나 투기성에 끌릴 가능성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성

참고 견디는 것을 다른 일주보다 잘 한다.

내면에 폭력적인 기질으로 남을 해칠 수 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일단 포용력이 있다.

기가 세다

평소에는 여유있고 포용력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본인 기분(컨디션)에 따라 폭력적으로 돌변하거나 매우 사소한 것에 대해 끝까지 트집잡고 늘어진다.

기억력이 좋고 크게 충격받은 것은 남들보다 더 끝까지 가지고 간다.

연애를 오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고유한 특징

개인주의적이고 폭력적일 수 있다

성격은 보수적이고 깐깐할 수 있다

아랫사람한테 잘하기보다는 윗사람한테 더 잘해서 위로부터 도움을 크게 받을만 하다

대단히 인색한 경향이 있어 베푸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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