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주 연습/96년생 특징

재미로 보는 1996년 3월 23일생의 특징

필쇄 2022. 5. 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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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명언 한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동이 튼다. 아름다운 하루가 또다시 찾아오려 한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서야될 말이냐?-칼라일

기토 일간 입니다.

일지 미토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묘목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월간 신금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자수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억압 당하지만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간 병화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진안: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1996년 3월 23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기미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논리가 정연하고 말을 정말 잘한다.

남을 위해 보수없이 봉사하는수가 많다.

사소한 것에 쓸데없이 고민이 많다. 

감정의 변동이 심하지 않다.

조직 혹은 가족을 우선시한다.

집념(나쁘게 말하면 집착)이 대단하다.

집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 다를 수 있다.

사람을 대할 때 선 가르기가 명확하지만 겉으로 대할때는 융화력이 좋고 친절하게 대한다.

배우자의 연이 좋지 않아 결혼을 늦게할 수 있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

부모의 일을 물려받을 기대해도 좋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경쟁 구도에서 뜻하지 않은 원조자를 만나며 영광을 거머쥠.

매우 참견이 심하여 그로인한 손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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