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1996년 1월 21일생의 특징

개인적으로 성격분석이나 궁합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명언 한 줄
공화정치의 본질은 명령이 아니다. 그것은 동의이다.-A.스티븐슨

 

이 글은 누군가의 삶이나 특징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 혹은 '명리'의 다양한 해석 중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이 글에 영향을 크게 받지 말고

잠깐 지나가는 의미로 '재미'로 보는 사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누구나 알듯이 인생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흘러가지 정해진 운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정화 일간 입니다.

일지 사화의 역할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힘이 되어 줍니다.

월지 축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월간 기토의 역할은 일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기운을 가져갑니다.

년지 해수의 역할은 일간을 억압 합니다.

년간 을목의 역할은 일간의 편이 되어 줍니다.

이날 태어난 유명인 입니다.

호시모리 사나: 일본의 성우, 배우, 가수

신민재: 한국의 야구 선수

마르코 아센시오: 스페인의 축구 선수

박다솔: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1996년 1월 21일에 태어나신 분의 일주는 정사일주 입니다.

일주에서 드러나는 특징

주변 사람들에게 원한 사는 일을 조심 해야한다.

자기과시하려는 욕구가 있다.

겉으로 부드러운 인상이나 내면은 그렇지 않다. 

집요한 성격이다.

가끔 신경질 적이고 자기주장만 앞세우는 점이 있다. 

활동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성격 또한 적극적이며 밝다.

강한 의지력이 있고 기가 세다 즉 자기 주관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확실하다.

기가 세고 자기 주관이 강한 모습은 타인과 융화하기 어려운 장애가 된다.

성격이 강직하여 융통성을 발휘하기 힘들다

힘이 극단적으로 세다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로 긍정적/ 부정적 모든 방향에서 극단성을 발휘함 즉 어중간함이 없음)

은혜와 원한을 끝까지 기억한다 즉 뒤끝이 있거나 보은에 대해 확실히 보답한다.

권력 지향적인 특징을 갖는다. 쾌활하고 적극적이나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이기에 독설이나 허를 찌르는 말에 능숙하다

 

일주에서 드러나지 않는 특징

타향살이 혹은 여기저기 돌아다닐 가능성이 있다

윗사람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기대해도 좋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생활력이 강하고 가끔 쓸모 없는데 돈을 낭비한다

재물 혹은 이성관계로부터 생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학문적 성취가 어려움.

자신의 의지대로 진로가 잘 개척되지 않은 불운함이 있음.